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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윤계상과 알콩달콩 연애 장면 많이 찍었는데…"
영화 '6년째 연애중'서 베스트셀러 기획자 다진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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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는 알콩달콩 연애하는 장면도 많이 촬영했어요."

영화 '6년째 연애중'(감독 박현진, 제작 피카소필름)의 주연배우 김하늘이 윤계상과 함께 찍은 다정한 연애 장면이 실제 상영분에서 삭제된 것에 대해 아쉬움을 표했다.

김하늘은 17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극장에서 열린 영화의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계상씨와 알콩달콩하며 사귀는 장면이 시나리오에는 많이 있었다. 그런데 흐름상 감독님이 편집을 하신 것 같다. 감독님도 그런 장면을 많이 넣지 못한 것에 대해 내게 하소연 하셨고 나도 많이 아쉽다"고 말했다.

'6년째 연애중'은 벽 하나를 사이에 두고 쿨한 연애를 6년씩이나 해 온 재영(윤계상)과 다진(김하늘) 커플의 이야기를 다뤘다. 홈쇼핑 PD 재영과 베스트셀러 기획자 다진은 눈빛만 봐도 원하는 것을 알 수 있고 서로 좋아하는 체위까지 몸에 밴 환상의 커플.

하지만 너무 오랜 연애로 서로에게 익숙해질 대로 익숙해진 이들 커플이 조금씩 다른 방향을 바라보기 시작하면서 갈등이 싹트고 이들 사이에 뉴페이스들이 복병으로 등장하며 관계마저 점점 소원해진다.

김하늘은 윤계상과의 호흡에 대해 "다진이와 재영이 처음 만나서 사랑을 이뤄가는 내용이 아니고 6년이나 만나 매우 친숙한 사이이기 때문에 윤계상씨와 친해지기 위해 노력했다. 계상씨를 처음 만났을 때 감독님 앞에서 말 놓는 연습부터 시작했다. 같이 술도 마시고 대화도 많이 나누면서 많이 편해졌고 촬영장에서도 편하게 연기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영화는 한 때 카섹스의 스릴을 즐기고 얼굴만 마주 봐도 설레어 하던 다진과 재영 커플이 서로에게 익숙해져 가면서 사랑의 정의에 대해 갈등하는 모습을 세밀하게 다룬다.

29살 동갑내기인 김하늘, 윤계상과 박현진 감독은 자신들의 생생한 연애경험을 오랜 시간 토론한 뒤 깊게 사귄 연인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진솔한 연애담을 그려냈다.

영화는 "우리가 침대에서 섹스만 하는 관계는 아니잖아", "우리 홍콩 갈까? 내가 투명인간이야, 옆에 있는 거 안 보여?", "우리나라 축구하는데 무슨 산책을 가냐" 등의 생생한 대사를 통해 20대 후반 남녀의 연애를 진지하게 조명했다.

한편 김하늘은 지금 연애 중인가를 묻는 한 취재진의 질문에 "영화 제목처럼 사람을 사귈 때는 오래 사귀는 편이다. 지금은…"라며 현재 연인의 유무에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는 묘한 태도를 취했다.

영화 '6년째 연애중'은 다음달 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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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아이닷컴 모신정 기자 msj@hankooki.com
사진=이혜영 기자

입력시간 : 2008/01/17 19: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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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08/01/17 19:16:30   수정시간 : 2013/04/25 11:4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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