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승범이 경성시대를 배경으로 한 영화 주인공 중 파격 변신이 가장 기대되는 배우로 꼽혔다.

류승범은 지난 2007년 12월27일부터 1월3일까지 온라인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경성시대를 배경으로 한 세 편의 영화 주인공들 중 파격 변신이 가장 기대되는 배우'라는 주제로 진행 된 설문조사에서 40% 지지를 얻어 1위에 올랐다.

류승범의 뒤를 이어 의 박해일이 35%, 의 박용우가 23%를 차지했다.

류승범이 주연을 맡은 디오 방송을 소재로 한 코미디 (감독 하기호ㆍ제작 싸이더스FNH)는 31일 개봉된다.

▲ 공효진 "류승범과 재결합? 글쎄~" 고민중?
▲ 류승범 우정출연? "앗! 속았다" 생고생
▲ 서영희 "술마시러 가서 박해일과 침대서.." 고백
▲ 박해일 "결혼 1주년? 밥 한끼 선물했죠~"
▲ 과감히 벗고 흐느적~ "헉! 너무 야해서.."

저작권자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