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백스테이지] '기다리다 미쳐' 무대인사 중 선물시간 건빵 힘껏 던졌는데 '명중'

○…올라이즈밴드 우승민이 관객에 대한 과도한 애정(?)으로 관객 머리에 건빵을 명중시킨 해프닝이 일어났는데요.

새해 첫날 개봉한 영화 (감독 류승진ㆍ제작 아이필름,블루버스픽쳐스)의 무대인사에서 건빵을 객석으로 던지는 시간이 있었는데요.

군대를 배경으로 한 만큼 군인 간식의 상징이랄 수 있는 건빵을 관객에게 선물하는 코너였는데요.

우승민은 새해 첫날 무대인사에서 멀리 앉은 관객에게까지 건빵을 전달하고 싶다며 있는 힘껏 건빵을 던지는 바람에 관객의 머리에 건빵을 맞히고 말았는데요.

우승민은 얼굴이 빨개지며 당황했지만 우승민의 애정을 느낀 관객들은 오히려 더 크게 박수를 쳤다고 하네요.

/참석자 명단=고규대 이재원 이현아 김성한 문미영 강은영 안진용(이상 스포츠한국 연예부 기자)

▲ 우승민 "내 몸값 10억 줘도 안아까울걸~"
▲ 그녀까지… 배우↔가수 '스와핑'은 기본(?)
▲ 최근 결별아픔 손태영 '또다른 열애중(?)'
▲ "아~ 밤새도록 베드신 민망!" 두근두근
▲ 오! 근육질 몸매 데니안 "공유 저리가라"

저작권자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