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린제이 로한이 '최악의 연기'를 선보였던 배우로 선정됐다.

미국 포털사이트 AOL계열의 영화정보 사이트 무비폰에서 실시한 설문에서 린제이 로한이 에서 선보였던 연기가 최악으로 선정됐다.

이 설문에는 총 380만 명이 참가했으며 전체 응답자의 58%가 린제이 로한을 최악으로 손꼽았다.

린제이 로한은 '입장료가 아까웠던 영화' 설문에서도 주연을 맡았던 로 2등을 차지해 불명예를 이어갔다.

네티즌들은 이 설문에서 맷 데이먼이 과 에서 보여준 연기를 '최고의 연기'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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