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이 내년 1월 개봉작 중 최고 기대작으로 꼽혔다.

(감독 임순례ㆍ제작 MK픽쳐스)는 지난 17일부터 영화 포털 사이트 무비스트(http://www.movist.com)에서 진행된 2008년 1월 개봉 예정작 중 가장 기대되는 한국영화를 묻는 설문조사에서 참여자 8,918명 중 2,090표를 얻으며 득표율 23%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은 문소리 김정은 엄태웅 주연의 영화로 2004 아테네 올림픽 여자 핸드볼 결승전을 소재로 했다.

의 뒤를 이어 등이 기대작 2~4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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