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짱] 영화 '색즉시공 시즌2' 송지눈물겨운 모텔신·수영 장면·음주촬영 몸바쳐 찍었죠 많은 이들이 고개를 갸우뚱했다. 송지효가 섹시 코미디의 선봉에 선 (감독 윤태윤ㆍ제작 두사부필름)의 주인공 경아를 맡았다는 데 대해서 말이다. 영화 , 드라마 스포츠한국 이재원기자 equinox@hankooki.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