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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효 섹시 코미디물 도전… 모험 즐기는 털털녀
[엔짱] 영화 '색즉시공 시즌2' 송지
눈물겨운 모텔신·수영 장면·음주촬영 몸바쳐 찍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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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효는 평상시에는 장난스럽고 털털하다. “소리를 잘 질러서 <주몽>할 때 ‘버럭지효’ ‘엉뚱지효’라는 별명이 생겼었죠. 언제 소리 지르냐고요? 제가 불리할 때? 어색할 때? 호호.” 사진=김지곤기자 jgkim@sportshankook.co.kr

많은 이들이 고개를 갸우뚱했다. 송지효가 섹시 코미디의 선봉에 선 <색즉시공 시즌 2>(감독 윤태윤ㆍ제작 두사부필름)의 주인공 경아를 맡았다는 데 대해서 말이다. 영화 <여고괴담>, 드라마 <궁> <주몽>에서 도도하거나 혹은 애틋한 연기를 했던 그에게 언뜻 어울리지 않아 보였다.

송지효는 꾸밈없는 모습으로 털털하게 말했다.

"제가 원래 욕심도 많고 모험을 좋아해요. <색즉시공>이 코미디지만 드라마가 들어 있어서 좋아했거든요. 이번 것도 저는 멜로라고 생각해요."

쉬는 동안 스킨스쿠버 자격증까지 따고 앞으로 요트 자격증에도 도전할 것이라는 그는 모험을 즐기는 매력녀임에 틀림없었다. <색즉시공 시즌2>에서 그의 모험들은 어땠을까.

# '쌩얼' 도전? 귀찮아서…

송지효는 이번 영화에서 거의 '쌩얼'로 출연한다. 풋풋한 대학생 경아에 꼭 맞는 분위기였지만 여배우로서 부담스럽지는 않았을까.

"선크림 정도만 바르고 촬영했죠. 수영부 선수이다 보니 물에 들락날락하면 화장이 다 지워져요. 수영할 때는 아예 안 하기도 했죠. 대학생 느낌과 진짜 수영 선수처럼 나와야 한다는 생각에 메이크업을 안 했죠. 사실,메이크업할 시간에 자는 게 나아요."

워낙 대역이 없던 터라 온갖 수영 장면을 직접 촬영하고 촬영 전부터 연습하는 것이 쉽지 않았다. 다행히 바닷가 포항 출신이라 물에 대한 공포가 없어서 빨리 적응할 수 있었다.

# 노출, 무조건 반대는 아니다

송지효는 이번 영화에서 가슴 노출로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정작 송지효가 시사회 후 기자회견에서 노출과 관련된 질문에 바로 답을 하지 못하자 노출 부분에 대해 상당히 부담스러워한다는 이야기가 나돌기도 했다.

송지효는 노출을 직접 마음 먹고 한 게 아니라 일종의 사고였다고 했다. 노출을 아예 꺼리는 것은 아니지만 이 작품에서 경아의 캐릭터는 노출이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이 영화가 성을 다루긴 하지만 경아의 노출은 없었어요. 경아 캐릭터랑 어울리지도 않고요. 은식(임창정)의 상상 속에서 노출 없는 베드신을 가자고 감독님과 이야기를 나눴어요. 그런데 슬립을 입고 영상으로 움직이는 장면을 찍다 보니 저도 모르게 노출이 되었나봐요. 아직 저와는 노출이 어울리진 않는다고 봐요. 서른이 넘어서 여성스러운 이미지도 나고 성숙하면 생각할 수도 있겠네요."

# 음주 장면, 실제로 아침부터 마셨다

송지효는 신이와 술을 마시는 장면을 위해 실제 술을 마셨다. 각자 남자친구 때문에 속상해 하며 술에 취해 서로 알아듣지 못할 말을 해 대는 장면이었다.

"저는 솔직히 자신이 없었는데 코미디는 신이 언니가 책임질 거라고 해서 도전했어요. 아침부터 촬영을 하다 보니 분위기가 안 나서 감독님이 실제 술을 마셨으면 좋겠다고 해서 신이 언니랑 폭탄주 2잔을 먹었어요. 기절했잖아요. 호호. 열 몇 번 만에 촬영을 했고 촬영한 담에 낮잠 자고 밤에 또 심각한 장면 촬영을 했죠."

송지효는 자해 소동부터 눈물겨운 모텔신, 수영장 장면 등 몸을 사리지 않고 촬영한 자신의 도전에 만족한다. 인생은 끝없는 모험의 연속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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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원기자 jjstar@sportshankook.co.kr

입력시간 : 2007/12/14 07: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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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07/12/14 07:08:39   수정시간 : 2013/04/25 11:4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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