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백스테이지
○…배우 이화선이 본의 아니게 기피 대상(?)이 되었다고 합니다.
영화 (감독 윤태윤ㆍ제작 두사부필름)의 촬영 도중 일어난 일인데요.
영화 속 수영부로 출연하는 만큼 여배우들의 수영복 장면이 꽤 되었는데요.
이화선이 워낙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자 여배우들이 이화선의 옆에 서기를 꺼려했다는데요.
여배우들은 모델 출신이라 비키니가 아닌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도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하는 이화선 옆에 괜히 섰다 상대적으로 덜 아름다워 보이기 싫었기 때문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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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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