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백스테이지
○…배우 김혜수와 임창정이 '겹치기 출연' 때문에 조심스럽게 몸을 낮췄습니다.
김혜수는 영화 개봉을 앞두고 홍보를 하는 동시에 현재 촬영 중인 영화 의 홍보도 해야 하는 입장인데요.
두 영화 홍보사는 제작 현장 공개나 시사회 등이 겹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서로 배려를 많이 하고 있다고 합니다.
임창정 역시 최근 개봉한 영화 에 이어 다음달 의 개봉을 앞두고 있는데요.
자칫 자극적인 소재의 에 눈길이 쏠려 가 피해 아닌 피해를 입을 까봐 개봉을 앞두고 가진 인터뷰에서 "가급적 이야기만 하고 싶다"는 주문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너무 바빠도 좋은 것만은 아닌가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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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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