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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 감독, "양조위 파격 정사? 실제 아냐"
"카메라 앵들 등을 이용 실체처럼 보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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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배우 양조위의 파격 정사가 실제가 아니냐는 논란에 대해 이안 감독이 입을 열었다.

이안 감독은 29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영화 <색,계>(감독 이안ㆍ수입 마스엔터테인먼트)의 정사신과 관련된 생각을 밝혔다.

이안 감독은 “베드신이 실제냐는 논란이 있을 만큼 리얼한데 베드신을 찍는데 주안점을 둔 부분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정직하게 촬영을 하고 싶었기에 고통이 컸다.

체위를 여러가지로 디자인하고 카메라 앵글 등을 이용해 실제처럼 보이게 했다”고 말했다. 이안 감독은 영화 속 양조위와 탕웨이의 정사 중 ‘클립 체위’라고 불린, 몸이 꼬인 듯한 체위에 대해 “두 사람의 고통스러운 내면을 표현하기 위해 택한 체위”라고 말했다.

이안 감독은 “우리의 성행위는 공연의 하나라고 생각한다. 남자는 오르가슴을 느끼는 지점이 분명하지만 여자는 연기가 가능하다. 인생에서 큰 미스터리다. 실제처럼 보였다면 기쁘다”며 얼굴이 빨개졌다.

이날 기자회견을 가진 탕웨이는 “11일간 가진 베드신 촬영에 감독님을 포함해 스태프가 4명 뿐이었다. 감독님이 머리가 헝클어지면 헤어 메이크업까지 해야 했다”며 웃었다.

탕웨이는 “감독님은 배우에게 매우 디테일하게 요구사항을 내놓는다. 때로는 배우가 아니라 곡예 하는 이가 아니냐고 투정을 부린 일도 있다”고 말했다.

탕웨이는 첫 영화로는 파격적인 헤어 누드를 펼친 데 대해 “감독님을 신뢰했기에 망설임은 전혀 없었다. 언어로 더 이상 말하지 못한 것을 육체로 이야기한 것이다. 정복하고 정복 당하고, 밀고 당기고, 아프게 하고 그리워하는 게 전쟁의 시기를 반영한 것만 같다”고 분석했다.

베니스 영화제 작품상을 수상한 <색,계>는 8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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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원기자 jjstar@sportshankook.co.kr

입력시간 : 2007/10/30 07:4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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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07/10/30 07:44:15   수정시간 : 2013/04/25 11:4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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