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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심형래가 약자? 사냥꾼" 못다한 뒷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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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래 감독은 약자 아니다."

문화평론가 진중권씨가 9일 MBC 시사 프로그램 <100분 토론>의 영화 <디워>편 촬영 직후 또 다른 문화평론가 하재근씨와 격론을 벌였다.

진중권씨와 하재근씨는 당시 방송을 끝낸 후 못다한 이야기로 한동안 설전을 펼쳤다. 정제된 생방송과 달리 못다한 이야기를 펼쳐낸 현장은 토론 당시보다 훨씬 뜨거웠다.

진중권씨는 당시 생방송을 마친 후 패널들과 가진 토론에서 "떼거리로 몰려다니는 것을 그만했으면 좋겠다. 심형래 감독이 약자인가? 심 감독은 사냥꾼의 신분으로 사냥을 다니고 있다"고 말했다.

진중권씨는 심형래 감독이 코미디언 출신이어서 무시당하고 있다는 일각의 의견도 비판했다. 진씨는 "코미디언이라는 상징 자본이 없었다면 그 많은 자본(제작비)을 모을 수 없었다. 코미디언이 아니었다면 어떻게 TV에 나와 홍보할 수 있겠느냐"고 반문했다.

하재근씨가 심형래 감독이 약자라는 주장에 대해 "아휴, 고대출신인데, 뭘"이라고 언급하는 등 자신의 의사를 굳히지 않았다.

진중권씨와 하재근씨의 또 다른 토론은 14일 <100분 토론> 홈페이지 내 '토론 막전막후' 코너에 공개됐다. 진씨는 영화 <디 워>를 본 소감을 묻는 질문에는 "조금 민망하다. 스토리가 잘 기억이 안 난다"고 대답했다.

진씨는 '애국주의가 아니라 애국주의를 부추기는 것을 공격하는 것'이라는 김조광수 청년필름 대표 등의 주장에 대해 "대중들에게 아무리 논리적으로 이야기하려해도 이미 감정적인 사안이 돼버렸다"고 말했다.

'토론 막전막후' 동영상은 14일 하루 동안 400건이 넘는 다시보기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9일 방송된 <100분 토론> '<디 워>, 과연 한국 영화의 희망인'편은 지난 주 다시보기 순위 1위를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도를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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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안진용기자 realyong@sportshankook.co.kr

입력시간 : 2007/08/14 19:3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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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07/08/14 19:37:28   수정시간 : 2013/04/25 11:4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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