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서세원이 5번째 영화에 도전할 뜻을 밝혔다.

서세원은 20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있었던 기자간담회에서 "5번째 영화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세원이 준비하고 있는 영화의 제목은 (가제)로, 1960년대 주점을 배경으로 한 영화다. 서세원은 "영화의 시나리오를 썼고 제작과 감독도 직접 할 예정이다. 하지만 출연은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세원은 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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