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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국 "아~ 오승현과 결혼… 결국 포기"
영화 '김관장...' 촬영 중 에피소드 털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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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국 화보

최성국이 자신이 출연한 영화 시사회장에서 여배우 오승현과의 '상상 연애' 사실을 털어놓는 그만의 기지를 발휘했다.

영화 '김관장 대 김관장 대 김관장'(감독 박성균, 제작 태원엔터테인먼트)으로 다시 한 번 코믹 연기를 펼친 최성국은 24일 서울 신촌 메가박스에서 열린 시사회 후 간담회에서 "참 편안하게 찍은 코미디 영화"라며 출연 소감을 밝혔다.

이 영화에서 검도 관장 역할을 맡은 최성국은 "무술을 잘하는 척 하는 역할이라 실제 액션 연기는 마지막에 한 번만 나왔을 뿐"이라며 액션 연기에 대한 아쉬움을 털어놨다.

하지만 "마침 그 장면 찍을 때 즈음에 크게 다쳐, 병원 중환자실에 일주일 정도 있은 후였다"면서 "몸을 많이 움직이지 못해서 대역 많이 썼는데 검도의 보호구를 쓸 수 있어서 너무 다행이었다"고 밝혔다.

"오승현의 캐스팅을 듣고 영화를 다 찍을 때 쯤에는 결혼 발표를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는 깜짝 발언으로 참석자들을 놀라게 했던 최성국은 "6~7개월 함께 일해 보니 그냥 동료로만 남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해 폭소를 유도하기도 했다.

최성국의 이같은 발언 이후 함께 출연한 신현준은 "시나리오 이해 보다 최성국을 이해하기가 더 힘들었다"고 말했고 권오중은 "아직도 최성국을 이해하지 못한다"고 밝혀 최성국의 독특함을 뒷받침하기도 했다.

'김관장 대 김관장 대 김관장'은 작은 마을에 함께 위치한 택견, 검도, 쿵후 도장의 관장들이 펼치는 이야기를 다룬 코미디 영화로 신현준과 최성국, 권오중이 각각 김관장으로 분했으며 오승현이 홍일점으로 출연했다. 2월 8일 개봉 예정작.



[기사제휴] 노컷뉴스 방송연예팀 이찬호 기자 hahohei@cbs.co.kr

입력시간 : 2007/01/24 19: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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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07/01/24 19:11:12   수정시간 : 2013/04/25 11:4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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