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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인표 "내딸 별명은 얼음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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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딸 별명이 얼음공주에요.”

차인표가 새로 얻은 딸 예은이 자랑에 침을 튀겼다. 만 8개월된 예은이는 알려진 대로 차인표 신애라 부부가 공개입양한 딸이다. 차인표는 “예은이가 부쩍 컸다. 요새는 집안 여기저기를 잘 기어다닌다. 애가 성격이 예민해서 낯도 많이 가린다. 엄마, 아빠와 오빠 외에는 함부로 안기거나 웃지도 않는다. 가족 앞에서도 한번 웃어줄 정도로 도도해 별명이 얼음공주다”고 말했다.

아직 아기인 예은이에 쏠리는 관심에 혹 장남 정민이 소외감이나 질투를 느끼지 않을까. 차인표는 “입양을 가장 반긴 사람은 정민이다. 예은이가 집에 오기 전 매일같이 언제 오냐고 물었을 정도였다. 정민이는 예은이가 울면 춤과 노래로 달래준다”고 여느 집과 다를 바 없는 일상을 전했다.

차인표는 “예은이를 데리고 자주 산책을 나가는데 먼저 말하지 않으면 입양한 사실을 모르더라. 다들 편하게 우리 가족을 봐주신다. 예전에는 우리가 완벽한 가정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예은이가 들어오면서 완벽한 쪽으로 점차 가고 있는 것 같다”고 부정(父情)을 표현했다.


이현아기자



입력시간 : 2006-07-12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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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06/07/12 07:40:46   수정시간 : 2013/04/25 11:4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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