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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정민철 한화 이글스 단장이 2주간의 자가격리를 해야함에도 미국에 가서 외국인 감독 후보군을 만난다.

정 단장은 21일 미국으로 출국했다. 미국 현지에서 외국인 감독 후보들과 면접을 진행하기 위해서다.

국내 감독 후보들과 이미 면접을 마친 후 외국인 감독 후보군까지 만나보고 결정한다는 계획. 11월안에 결론을 내기 위해 돌아와서 2주간의 자가격리를 해야함에도 미국행을 택한 정 단장이다.

한화 구단 역사상 단 한번도 외국인 감독을 맞이한 적은 없다. 그만큼 한화 구단이 색다른 시각으로 감독을 선임하겠다는 의지로 보인다. 일각에서는 사실상 계약 확정을 짓고 돌아오지 않겠냐는 시각도 있다.

지난 16일 박찬혁 신임 대표이사가 취임한지 5일만에 정 단장이 미국으로 떠나면서 한화 감독 선임 협상은 막바지에 치닫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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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11/23 14:58:32   수정시간 : 2020/11/23 14:5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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