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투수 박동민과 강민수, 포수 이진경, 내야수 이원빈에 대해서는 육성선수 말소를 요청했고 노관현을 군보류 자유계약선수로 풀었다.
KIA타이거즈는 최근 이 10명의 선수들과 면담을 통해 이같이 결정했다.
스포츠한국 노진주 기자
jinju217@sportshankook.co.kr
또 투수 박동민과 강민수, 포수 이진경, 내야수 이원빈에 대해서는 육성선수 말소를 요청했고 노관현을 군보류 자유계약선수로 풀었다.
KIA타이거즈는 최근 이 10명의 선수들과 면담을 통해 이같이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