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 ⓒ롯데자이언츠
[스포츠한국 창원=윤승재 기자] 롯데자이언츠 허문회 감독이 장원삼을 당분간 1군과 동행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롯데는 1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다이노스와의 시즌 2차전 경기에 좌완투수 장원삼을 선발로 내보낸다.

롯데는 서준원을 이닝 수 관리를 위해 1군에서 말소했다. 이에 대체 선발이 필요했던 롯데는 2군에서 5경기 2승 1패 평균자책점 2.57로 잘 던지던 장원삼을 낙점했다.

허문회 감독은 “2군에서 공이 좋다는 보고를 받았다. 2군에서 선발로 뛰었기 때문에 이닝 수는 제한 없이 최대한 맡기려고 한다”라고 설명했다.

대체 선발로 콜업된 장원삼은 당분간 1군과 계속 동행할 예정이다. 허문회 감독은 “팀에 좌완 투수가 별로 없다. 선발이 아니더라도 불펜 투수로라도 장원삼을 1군에 데리고 있으려고 한다”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장원삼이 콜업되면서 박진형이 1군에서 말소됐다. 롯데 관계자는 “박진형이 오른쪽 팔꿈치에 약간의 통증을 느꼈고 검진과 휴식 차원에서 엔트리에서 빠졌다. 경과는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라고 전했다.

본 기사의 저작권은 한국미디어네트워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시간 : 2020/07/01 17:45:55

오늘의 화제뉴스

테마 갤러리 이전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