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 스포츠코리아 제공
[스포츠한국 윤승재 기자] NC다이노스 박민우가 전날 부상으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박민우는 전날 열린 창원 롯데전에서 3회 안타를 치고 2루 베이스를 밟던 도중 오른쪽 햄스트링에 통증을 느끼고 그 자리에서 쓰러졌다. 박민우는 잠시 뒤 일어나 베이스 주변을 걸어봤으나, 더 이상 뛰기 힘들다고 판단해 이상호와 곧바로 교체됐다.

박민우는 오른쪽 햄스트링 부분 손상 진단을 받았다. 결국 박민우는 이튿날 부상자 명단에 올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고, 그 자리에 지석훈이 올라왔다. 이동욱 감독은 “박민우의 상태가 많이 심각한 건 아닌데 상태를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라고 전했다.

한편, 같은 날 양의지도 허리 통증으로 경기 도중 교체됐다. NC 관계자는 “지난 26일 두산전부터 허리 통증이 있었다”라고 전했다.

하지만 다행히 경기 출전에는 지장이 없다. 이동욱 감독은 “시합 나가는 데 지장이 없다는 보고를 받아서 선발로 넣었다“라고 설명했다.

타선은 이명기(좌익수)-권희동(우익수)-나성범(지명타자)-양의지(포수)-알테어(중견수)-박석민(3루수)-모창민(1루수)-노진혁(유격수)-김태진(2루수) 순으로 나선다.

본 기사의 저작권은 한국미디어네트워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시간 : 2020/07/01 16:26:45   수정시간 : 2020/07/01 16:30:17

오늘의 화제뉴스

테마 갤러리 이전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