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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코리아 제공
[스포츠한국 윤승재 기자] KT위즈 강백호가 손목 부상으로 이탈했다. 3주 이상 전열 이탈이 예상된다.

KT는 22일 강백호를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이와 관련해 KT 관계자는 “강백호가 왼쪽 손목에 통증을 느껴 병원 검진을 받았다. 그 결과 인대 손상이 발견, 병원에서 3주 정도 휴식이 필요하다는 진단이 나왔다”라고 전했다.

KT로서는 비상이다. 우선 타선에 공백이 생겼다. 강백호는 올 시즌 14경기에서 타율 0.333, 5홈런 14타점을 기록하며 중심타자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또 1루수 고민을 강백호로 메우려던 KT의 구상도 틀어졌다.

KT의 부상 악령은 강백호 뿐만이 아니다. 주전 내야수 황재균이 심판 발에 오른손 검지를 밟혀 부상을 입었고, 유한준도 허벅지 부상으로 6주 진단을 받았다. 타선에 공백이 생겼다.

한편, KT는 이날 강백호와 황재균, 전유수를 1군 엔트리에서 제외한 대신 문상철과 천성호, 유원상을 1군 엔트리에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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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05/22 18:3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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