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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가격리 기간을 모두 마치고 22일 부산 사직야구장에 모습을 드러낸 롯데 샘슨(오른쪽). (사진=윤승재 기자)
[스포츠한국 사직=윤승재 기자] 롯데자이언츠 외국인 투수 샘슨이 돌아왔다.

샘슨은 개막 직전 부친의 병환으로 미국으로 일시 출국, 개막 엔트리에 포함되지 못했다. 샘슨은 지난 7일 한국에 돌아왔지만, 2주간의 의무 자가격리로 인해 따로 떨어져 개인 훈련에 매진해야 했다.

하지만 지난 21일 저녁 부로 샘슨의 자가격리 기간이 모두 끝이 났다. 격리 기간을 마친 샘슨은 22일 부산 사직야구장에 모습을 드러내 다른 외국인 투수 스트레일리와 캐치볼을 하며 몸을 풀었다.

롯데 허문회 감독의 말에 따르면, 샘슨은 다음날인 23일 라이브피칭을 통해 실전 점검에 나선다. 50구정도 던질 예정이다.

허 감독은 “라이브 피칭 내용이 괜찮으면 바로 1군에 올릴 예정이다”라면서 “28일 사직 삼성전 선발로 내보내려고 한다. 본인도 그렇게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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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05/22 17: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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