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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윤승재 기자] 일본프로야구(NPB)가 정규리그 개막을 6월 이후로 넘겼다.

‘스포츠호치’를 비롯해 다수의 일본 매체들은 18일 “일본프로야구 12개 구단 대표자들은 전날 온라인 회의를 열어 올 시즌 센트럴·퍼시픽리그 간 인터리그(108경기)를 열지 않기로 했다”라고 전했다. 인터리그 취소는 도입 16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다.

개막은 6월 이후로 목표를 잡았다. 일본 언론은 12개 구단이 팀당 143경기를 125경기로 줄이고, 인터리그 직후인 6월 19일을 기준으로 새로운 개막 일정을 짤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는 11월 21일로 예정된 일본시리즈 개막 일정을 축으로 거꾸로 계산한 일정이다. 포스트시즌의 관문인 클라이맥스시리즈를 취소하면, 각 팀 당 120경기 정도 정규리그 경기를 치를 것으로 보인다고 추산한 것.

한편, 12개 구단 선수들은 5월 6일까지 팀 훈련 대신 개인 훈련만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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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04/18 11: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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