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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합뉴스 제공
[스포츠한국 윤승재 기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후지나미 신타로(한신타이거즈)가 7일 퇴원했다.

후지나미는 지난 3월 14일 파티를 즐기다 코로나19에 감염됐다. 이토 하야타, 나가사카 겐야 등 같은 자리에 있던 팀 동료들도 함께 확정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이날 자리가 단순한 저녁 식사 자리가 아닌, 다수의 여성들도 함께한 호화 파티였다는 의혹이 제기돼 물의를 빚었다.

후지나미는 구단을 통해 “팬 여러분과 많은 분께 폐를 끼친 것을 깊이 반성하고 사과한다”며 “앞으로 그라운드에서 기대에 부응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함께 양성 반응을 보인 이토 하야타는 5일에 퇴원했고, 나가사카 겐야는 아직 치료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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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04/07 20:48:36   수정시간 : 2020/04/07 20:5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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