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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우성. 스포츠코리아 제공
[스포츠한국 광주=김성태 기자]KIA 이우성(25)이 트레이드 이후 첫 홈런을 쳐냈다.

KIA 이우성은 12일 광주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0-0으로 비기고 있던 4회 1사 2, 3루에서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스리런을 쳐냈다.

4회, 선두타자 터커와 최형우가 상대 선발 김범수에 연덜아 볼넷을 얻어내며 출루했다. 5번 안치홍이 내야 땅볼로 물러났지만 주자가 2, 3루를 채웠다.

타석에 이날 6번 겸 좌익수로 나온 이우성이 들어섰다. 그는 김범수의 138km짜리 슬라이더인 5구째 공을 그대로 통타, 비거리 125m짜리 중월 스리런을 날렸다.

순식간에 KIA가 3-0으로 앞섰다. 이우성의 이번 홈런은 타이거즈로 트레이드 된 후, 처음으로 기록한 홈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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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9/07/12 19:4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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