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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 롯데 투수 노경은. 스포츠코리아 제공
[스포츠한국 사직=윤승재 기자] "인사차 잠깐 들렀다고 하네요."

롯데 구단이 지난 9일 노경은의 사직구장 방문에 대해 설명했다. 하지만 특별한 이야기는 없었다며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전 롯데 소속인 노경은은 지난 9일 부산 사직구장을 찾아 이윤원 단장을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노경은이 양승호 전 롯데 감독과 함께 있는 사진이 포착돼 계약과 관련된 이야기가 오간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오갔다. 양승호 전 롯데 감독이 현재 에이전시 회사인 디앤피파트너 대표이사를 맡고 있기 때문.

그러나 롯데와 양상문 감독은 “별 이야기는 없었다”라며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롯데 관계자는 “노경은이 단장님을 만난 건 사실이지만 인사 차원이었다. 양승호 전 감독님과도 구장에서 우연히 만난 것이고, 그 회사 소속도 아닌 걸로 알고 있다”라고 전했다.

양상문 감독 역시 “야구장에 온 김에 잠깐 인사차 들렀다고 하더라. 특별한 얘기는 없었다고 한다. 나와는 만나지 않았다”라고 전했다.

노경은은 지난 오프시즌 롯데와 협상을 벌였으나 계약을 맺지 못하고 무직 신세가 됐다. 이후 노경은은 그동안 동의대에서 개인훈련을 하며 현역 연장에 대한 꿈을 이어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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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9/07/11 16:46:44   수정시간 : 2019/07/11 16:5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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