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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 최재훈. 한화이글스 제공
[스포츠한국 대전=윤승재 기자] 안방마님 최재훈이 돌아온다.

한화 한용덕 감독은 18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2019 신한 MY CAR KBO리그 롯데와의 홈경기에서 최재훈의 선발 출전에 대해 언급했다.

한화의 주전 포수 최재훈은 지난 11일 두산전에서 수비 도중 파울 타구에 오른쪽 허벅지를 맞고 교체됐다. 이후 최재훈은 12일부터 16일 경기까지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고, 간간이 대타로만 나와 경기를 소화했다.

공교롭게도 최재훈이 빠진 5경기 동안 한화는 5연패를 당했다. 이에 한용덕 감독은 “캐처(포수)가 주는 믿음이 달랐던 것 같다”라며 최재훈의 복귀를 반겼다.

한편 최재훈이 돌아온 한화 타선도 대폭 바뀌었다. 한화는 최윤석(유격수)-김민하(좌익수)-강경학(2루수)-김태균(지명타자)-노시환(3루수)-변우혁(1루수)-호잉(우익수)-최재훈(포수)-유장혁(중견수) 순으로 타선을 꾸렸다.

노시환, 변우혁, 유장혁 신인 3인방이 오랜만에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나란히 올렸다. 정은원이 선발 라인업에 빠진 것에 대해서는 “레일리와 붙었을 때 조금 고전했던 것 같다. 나중에 중요한 상황에 내보내려고 한다”라고 전했다. 이성열도 후반 대타로 활용될 예정이다.

한용덕 감독은 “부상자가 많아 베스트라인업 꾸리기 힘들다”면서 “여러 가지를 고려한 라인업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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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9/06/18 16:2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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