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위 가장 아래에 위치해 있는 두 팀의 맞대결이었다. 9위 KIA는 홍건희를, 10위 롯데는 서준원을 선발로 예고한 바 있다.
하지만 이날 부산에는 오후부터 비 예보가 있었고, 결국 경기 시작 1시간 반 전까지 비가 그치지 않아 우천 취소됐다.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스포츠한국 윤승재 기자
upcoming@sportshankook.co.kr
순위 가장 아래에 위치해 있는 두 팀의 맞대결이었다. 9위 KIA는 홍건희를, 10위 롯데는 서준원을 선발로 예고한 바 있다.
하지만 이날 부산에는 오후부터 비 예보가 있었고, 결국 경기 시작 1시간 반 전까지 비가 그치지 않아 우천 취소됐다.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