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금요일 한화전은 지난 3월 한달 간 진행된 LG트윈스 응원가 공모전 대상 수상자인 김보현씨가 시구자로 나선다.
19일은 '5월 가정의 달'을 기념하여 에이스 투수로 활약 중인 헨리 소사 선수의 딸인 그레이스 소사 양이 마운드에서 공을 던진다.
스포츠한국 김성태 기자
dkryuji@sportshankook.co.kr
18일 금요일 한화전은 지난 3월 한달 간 진행된 LG트윈스 응원가 공모전 대상 수상자인 김보현씨가 시구자로 나선다.
19일은 '5월 가정의 달'을 기념하여 에이스 투수로 활약 중인 헨리 소사 선수의 딸인 그레이스 소사 양이 마운드에서 공을 던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