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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 제공
[스포츠한국 김성태 기자] LG 소사가 SK와의 오키나와 연습경기에서 건재를 뽐냈다.

소사는 6일 일본 오키나와 이사카와 구장에서 열린 SK와의 연습경기에 등판, 3이닝 1피안타 3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팀은 불펜진의 방화로 7-8, 한 점차 역전패를 당했다.

초반, LG는 김현수가 1회 선제 투런포를 쳐낸 것을 시작으로 3회 멀티히트를 완성하며 맹활약을 보여줬고 톱타자 안익훈은 혼자 안타 3개를 쳐냈다.

하지만 소사에 이어 불펜으로 나온 최동환(1이닝 1실점), 최성훈(0.2이닝 3실점), 고우석(1이닝 3실점), 진해수(0.1이닝 1실점), 김지용(1.2이닝 무실점), 정찬헌(1이닝 무실점)이 추가로 실점하며 무너졌다.

류중일 감독은 "소사가 두 번째 등판인데, 첫 등판에 비해 제구가 많이 좋아졌다. 타선에서는 김현수의 타격 페이스가 많이 올라왔다. 안익훈도 좋은 모습이었다"고 밝혔다.

한편, SK 선발로 나온 김광현은 2.2이닝 6피안타 1피홈런 2탈삼진 3실점을 기록, 기대만큼의 모습은 보여주지 못했다. 대신 팀 타선에서 LG 불펜 공략에 성공하며 승리를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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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8/03/06 17:3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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