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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O 제공
[스포츠한국 박대웅 기자] KBO 정운찬 총재가 1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을 방문해 롭 맨프레드 커미셔너와 만났다.

정운찬 총재와 롭 맨프레드 커미셔너는 이번 회동에서 FA 제도, 경기 스피드업 정책, 리그 전력 평준화 방안 등 양 리그가 공유하고 있는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KBO와 MLB 간 협력 강화 전략을 논의했다.

또한 KBO 리그의 올 시즌 최우선 과제인 클린베이스볼의 실현과 리그의 수익 창출, 통합마케팅에 대한 MLB의 사례와 성공 전략 등에 대한 로드맵을 공유하고, 상호 교류를 확대하기로 했다.

한편 정운찬 총재는 13일 신한은행 손충순 뉴욕지점장과 함께 한 자리에서 KBO 리그 타이틀스폰서인 신한은행이 향후 KBO와 MLB의 파트너십 강화를 위해 미국에서도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정운찬 총재는 16일 플로리다에서 훈련 중인 SK 캠프 방문을 시작으로 17일 애리조나로 이동해 넥센, LG, NC, kt의 훈련 캠프를 차례로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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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8/02/15 14:5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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