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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 제공
[스포츠한국 김수진 기자]최근 삼성 유니폼으로 갈아입은 강민호(32)가 포항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1억원을 쾌척한다.

28일 강민호의 1억원 기부 소식이 전해졌다. 강민호는 오는 30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리는 공식 입단식에서 성금을 전달한다.

강민호는 제주도에서 태어났지만 어린 시절 포항에 있는 포철중과 포철공고를 다니며 야구를 배웠다. 포항이 제2의 고향인 셈이다. 또한 포항은 강민호가 새 둥지를 튼 삼성이 제2의 홈으로 쓰는 지역이기도 하다.

지난 21일 강민호는 롯데를 떠나 삼성과 ‘4년 80억원’ 계약에 도장을 찍었다. 이적 후에도 롯데에서 달았던 등번호 47번을 계속 사용할 예정이다.

삼성은 2017 시즌권 회원 중 추첨을 통해 뽑힌 47명을 강민호의 입단 후 첫 팬 사인회에 초대한다. 강민호 입단식은 삼성 공식 유튜브 채널인 ‘라이온즈 TV’에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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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7/11/28 14: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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