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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코리아 제공
[스포츠한국 박대웅 기자] NC가 3차전의 영웅 노진혁을 선발로 투입시킨다.

NC는 13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리는 롯데와의 준플레이오프 4차전을 앞두고 경기에 나서는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이날 NC는 이종욱(중견수)-박민우(2루수)가 테이블 세터를 이루고, 나성범(우익수)-스크럭스(1루수)-모창민(지명타자)이 중심에 배치됐다. 3차전과 동일한 순번이다.

그러나 6번부터는 차이가 있다. 권희동(좌익수)이 한 계단 올라서서 그 뒤를 받치며 노진혁(3루수)이 박석민 대신 선발로 출전한다. 손시헌(유격수)-김태군(포수)이 8, 9번을 책임진다.

노진혁은 3차전에서 경기 초반 수비 실책을 범한 박석민을 대신해 3회초부터 대수비로 투입됐다. 당초 안정적 수비를 기대한 교체였지만 오히려 노진혁은 멀티 홈런을 포함해 4타수 4안타 3타점 4득점의 맹타를 휘두르며 팀 승리의 일등 공신으로 떠올랐다. 4차전에도 기회를 줄 이유가 충분했다.

한편 NC는 최금강이 4차전 마운드를 책임진다. 전날 경기가 우천 순연됐지만 김경문 감독은 선발투수 변동 없이 최금강에게 변함없는 믿음을 드러냈다. 최금강이 이같은 기대에 부응할 수 있을지 지켜보는 것도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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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7/10/13 17:2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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