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가 10일 넥센과의 홈 경기에 ‘중소기업융합 인천부천김포연합회의 날’ 행사를 실시한다. SK는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1,100여개 회원사가 활동하고 있는 중소기업융합 인천부천김포 연합회와 공동으로 연합회 회원들에게 야구관람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연합회 회원사 회장 10명은 스타팅 라인업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는 ‘위닝로드 타임’에 참여하며 경기 전 시구는 서달문 중소기업융합 인천부천김포연합회장이 맡는다. 이재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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