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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장패장] 선동열 "박석민 2번배치 효과봤다"
▲삼성 선동열 감독

4위가 확정된 뒤에 부상 선수들과 피로를 느끼는 선수들을 쉬게 했다. SK와의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부터 선수들의 타격감이 좋아보여 많은 기대를 했다. 박석민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2번으로 배치했는데 잘 맞아 떨어졌다. 롯데가 다급해질 것이다. 부산에서 1승1패만 해도 괜찮다는 편안한 마음으로 경기를 하겠다. 내일도 즐기면서 경기를 치르겠다.

▲롯데 로이스터 감독

어느 팀에도 이렇게 많은 안타를 허용하면 절대 이길 수는 없다. 삼성 타자들이 워낙 잘했고, 우리 투수들이 4사구를 많이 남발하면서 상대를 도와줬다. 타자들은 상대 선발을 상대로 5이닝 동안 3점을 뽑았다. 선수 개개인이 자신의 타순에서 제 역할을 해줬기 때문에 타순 변경은 없다. 1차전 승리를 바랐지만, 이렇게 된 이상 2, 3차전에 더욱 집중하겠다. 내일 손민한의 좋은 피칭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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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08/10/08 22:53:02   수정시간 : 2013/04/25 11: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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