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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아웃 스토리] 롯데 2군 선수들 "영어 배우자"



성환희 기자 hhsung@sportshankook.co.kr

롯데 2군 선수들 사이에 영어배우기 열풍이 불고 있다.

제리 로이스터 감독의 부임 이후 롯데 구단 내에서는 선수단과 직원을 불문하고 흔해진 풍경이지만 최근 2군 선수들의 학구열은 대단하다. 고참투수 염종석을 비롯해 최근에 1군에 올라 온 최대성 등 8명은 부산대 인근의 회화학원을 단체로 등록했다.

2군은 낮경기로 치러지기 때문에 경기가 끝나기 무섭게 학원으로 직행해 영어공부에 열을 올린다. 2군 선수들이 영어공부에 의욕을 불태우는 이유는 간단하다. 1군에 올라갈 경우 로이스터 감독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다.

야구 실력이 우선이지만 말 한마디라도 더 통해야 자주 대화하고 친밀감을 유발할 수 있는 건 인지상정. 영어회화에 능통한 마해영과 송승준이 로이스터 감독과 자연스레 더 친해진 것도 이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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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08/05/08 21:20:45   수정시간 : 2013/04/25 11: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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