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잡을 수 있었는데···

17일 플레이오프 4차전 7회초 삼성 박한이의 바운드가 큰 타구를 두산 유격수 백승훈이 다이빙해 잡으려 했으나 중전 안타가 되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



입력시간 : 2004-10-17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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