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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게임메카)

 

▲ MS가 공개한 '하위호환의 진화' 영상 중 한 장면 (사진: 공식 영상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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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게임 콘솔 기기 Xbox 특징을 꼽는다면 '하위호환'이다. MS는 E3 2019에서 차세대 기기 ‘스칼렛’에서는 모든 Xbox One에 게임에 대한 하위호환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10일(현지시각), MS는 E3 2019 현장에서 진행된 '인사이드 Xbox'를 통해 하위호환 역사를 되짚어 보는 'Xbox 하위호환의 진화'라는 영상을 공개했다. 본 영상을 통해 MS는 차세대 콘솔 ‘스칼렛’에서는 모든 Xbox One 게임에 대한 하위호환을 지원하는 것이 목표라고 언급했다.

▲ Xbox '하위호환의 진화' 영상 (영상출처: Xbox 공식 유튜브 채널)

'Xbox 하위호환의 진화' 영상에서는 Xbox 필 스펜서 사장과 Xbox 하위호환 개발팀이 등장해 하위호환 작업을 회고했다. E3 2015 현장에서 첫 발표 이후 지금까지 총 600개가 넘는 게임을 Xbox One에서 구동시켰으며, 기기 성능에 어울리는 높은 완성도를 구현하는 것이 목표였다고 밝혔다. 또한 이러한 방향성은 차세대 콘솔 ‘스칼렛’에서도 마찬가지로 적용되며, Xbox One에서 구동되는 모든 게임을 ‘스칼렛’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발표했다.

다만, Xbox One 하위호환 타이틀 추가는 더 이상 없을 것이라고 발표하며, 마지막 Xbox One 하위호환 타이틀 31개 라인업을 공개했다. 구 Xbox를 대표했던 '스플린터 셀' 시리즈, Xbox 360 타이틀인 ‘투 휴먼’, ‘스타오션 4’, ‘신디케이트’ 등이 포함돼 있다. 자세한 내용은 Xbox 스토어 하위호환 라이브러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게임들 역시 ‘스칼렛’에서 즐길 수 있을 예정이다.

   

(사진제공, 게임메카)

 

▲ Xbox One 마지막 하위호환 라인업 중 일부 (자료출처: 공식 홈페이지)

Xbox One 하위호환 시대는 E3 2019에서 화려한 막을 내렸다. 그러나 많은 게이머들은 차세대 콘솔 ‘스칼렛’에서도 이어질 하위호환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표하고 있다.
본 기사의 저작권은 한국미디어네트워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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