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게임메카)

 

▲ 그동안 베일에 가려졌던 '어벤져스'가 공개됐다 (사진출처: 스퀘어에닉스 E3 쇼케이스 생방송 갈무리)

지난 2017년 마블 코믹스에서 깜짝 공개하며 많은 관심을 모았던 스퀘어에닉스 신작 '어벤져스'가 드디어 그 정체를 드러냈다. 

스퀘어에닉스는 10일(북미 시각) 진행된 자사 E3 2019 쇼케이스에서 '어벤저스'의 트레일러와 출시일 등 상세정보를 공개했다. '어벤져스'는 '툼 레이더' 리부트 시리즈 개발자 크리스탈 다이나믹스와 '데이어스 엑스' 개발사 에이도스 몬트리올이 제작한 게임으로 마블 IP를 활용한 몇 안 되는 트리플 A급 게임 중 하나다. 

게임은 첫 공개 이후로 많은 주목을 받았으나, 지난 2년 간 아무 소식이 없었기에 많은 팬들이 프로젝트가 무산된 거 아닌가 하는 우려 섞인 목소리를 내기도 했다. 그러나 이번 E3 2019에서 새로운 정보를 공개한 것이다. 

▲ '어벤져스' 공식 트레일러 (영상출처: 스퀘어에닉스 공식 유튜브)

'어벤져스'는 샌프란시스코에서 일어나는 큰 사건으로 인해 헬리캐리어가 폭파되고 이로 인해 캡틴 아메리카가 사망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영상에서는 샌프란시스코에서 벌어지는 전투를 상세히 보여주고 있으며, 이로 미루어보아 튜토리얼이 포함된 초반 스테이지는 해당 사건을 다루게 될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이후 슈퍼 히어로 활동이 불법화 되면서 어벤져스도 덩달아 해체된다. 그로부터 5년이 지난 뒤, 세계가 다시금 위험에 처하면서 어벤져스가 다시 모이는 것이 본 작의 주요 스토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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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벤져스 결성을 축하하는 자리에서 (사진출처: 스퀘어에닉스 E3 쇼케이스 생방송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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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사건이 터지고 (사진출처: 스퀘어에닉스 E3 쇼케이스 생방송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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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벤져스가 이를 수습하지 못하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사진출처: 스퀘어에닉스 E3 쇼케이스 생방송 갈무리)

게임 내에서 유저가 조작할 수 있는 캐릭터는 캡틴 아메리카와, 토르, 헐크, 블랙 위도우, 아이언맨까지 총 5종이다. 영상 막 판에 '앤트맨' 행크 핌이 등장하지만, 추후 DLC로 제공될 예정이다. 유저는 각 캐릭터 중 하나를 골라 게임을 진행할 수 있으며, 최대 3명의 유저와 온라인으로 협동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현재까지 공개된 적으로는 어보미네이션과 태스크마스터 등이 있다.

게임 '어벤져스'는 코믹스나 영화와는 다른 독자적인 줄거리 노선을 이어가게 된다. 개발진은 "랜덤 루트 박스나 DLC에 금액을 지불하는 경우도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어벤져스'는 내년 5월 15일에 출시되며, PS4, Xbox One, PC, 스태디아로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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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캡틴 아메리카의 죽음을 기리는 동상이 세워진다 (사진출처: 스퀘어에닉스 E3 쇼케이스 생방송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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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앤트맨'으로 활약하게 될 행크 핌도 등장 (사진출처: 스퀘어에닉스 E3 쇼케이스 생방송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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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명의 캐릭터를 플레이할 수 있다 (사진출처: 스퀘어에닉스 E3 쇼케이스 생방송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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