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게임메카)

 

▲ 4월 20일에 진행된 소환사 문화탐방 프로그램 (사진제공: 라이엇게임즈)

라이엇게임즈는 4월 20일부터 자사 문화유산 향유 교육 프로그램 '소환사 문화재지킴이' 2019년 활동을 개시했다.

소환사 문화재지킴이는 라이엇게임즈가 2012년부터 '리그 오브 레전드' 플레이어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문화유산 교육활동으로, 작년까지 총 114회 진행해 누적 참가자 수 4,000명을 기록했다.

올해부터는 '리그 오브 레전드;' 플레이어와 차상위 계층 청소년을 넘어 참여 대상이 다양해지며, 프로그램 내용도 전문화된다. 또한 서울 외 지역에서도 활동이 진행된다.

먼저 소환사 문화재지킴이 활동 참여 대상이 확대된다. 기존에는 '리그 오브 레전드' 플레이어와 라이엇게임즈 임직원이 참여했으며 '청소년 프로그램'에는 차상위 계층 청소년이 참여했다. 올해부터는 장애인 및 다문화가족 청소년도 참여할 수 있는 역사교실 프로그램이 열리며, 이들을 도울 청소년 자원봉사자도 참가하게 된다.

새로운 활동도 시작된다. 장애인 청소년을 위한 역사교실 프로그램에서는 장애인 특화 교육 및 전문 교재와 교구를 통한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리그 오브 레전드' 플레이어를 대상으로 한 '소환사 문화탐방'에서는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해 '라이엇 게임즈와 함께 가는 독립운동가의 길'이라는 테마 프로그램을 신설했다. 북촌 등 서울 옛 골목길과 역사문화 자원을 살펴보고 국가보훈처에서 선정한 독립운동가 12인도 소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1박 2일로 진행되는 소환사 문화재지킴이 캠프는 올해 동해강원권 코스를 새로 구성해 강원, 충청, 경북, 전라권 등에서 열린다. 캠프는 연간 총 4회 진행되며 고택 스테이, 전통음식과 문화 체험 등이 있다.

이 외에도 라이엇 게임즈 임직원이 참여하는 '라이어터 문화재지킴이' 활동으로는 영주 무섬마을, 안동 오천군자마을 등지에서 문화재 보존 및 문화 체험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올해 첫 소환사 문화재지킴이 활동은 지난 4월 20일 토요일 '리그 오브 레전드' 플레이어를 대상으로 한 소환사 문화탐방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300명 이상이 참가 신청했다.

행사 당일 40여 명이 참석해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북촌 일대를 탐방하며 문화재 보존 교육, 전통다례 등의 문화 체험, 독립운동가에 대한 교육 등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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