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게임메카)

 

▲ '포트나이트 월드컵'에서 부정행위를 저지른 1,200여 개 계정이 정지를 당했다 (사진출처: 게임 공식 홈페이지)

최근 글로벌 e스포츠 대회 '포트나이트 월드컵'을 개최하며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포트나이트'가 부정행위를 저지른 계정 약 1,200여 개를 정지시켰다.

에픽게임즈는 지난 20일, 공식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포트나이트 월드컵' 온라인 에선에서 부정행위를 벌인 유저 1169명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해당 유저들은 지역 잠금을 우회하고 여러 지역의 예선에 참가했으며, 그 중 196명은 1주차 온라인 예선에서 상금을 획득했다. 에픽게임즈는 해당 플레이어들의 상금을 회수하고 순위표에서 제외시킨 뒤 2주간 계정 정지 조치를 내렸다고 전했다.

에픽게임즈는 이 외에도 계정 공유, 일명 대리 행위를 펼친 계정 48개를 적발했으며 이 중 9명이 상금을 획득해 이를 회수했다. 해당 유저들도 2주 간 계정이 정지되는 징계를 받았다. 경기에서 불법 프로그램을 사용한 유저 1명도 적발됐으며, 해당 계정은 영구 정지 조치가 처해졌다.

'포트나이트 월드컵'은 총 상금 4,000만 달러(한화 약 450억 원)을 걸고 벌이는 글로벌 e스포츠 대회다. 지난 13일, 첫 주차 토너먼트를 사직으로 오는 6월 16일까지 매주 100만 달러 (한화 약 11억 원)을 두고 온라인 오픈이 펼쳐지고 있으며, 온라인 오픈에서 상위권을 차지하는 플레이어는 최종 결승전에 진출 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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