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게임메카)

 

▲ 헨리 카빌이 주연으로 나오는 넷플릭스 '더 위쳐'가 올해 4분기 출시된다 (사진: 넷플릭스 공식 트위터)

마지막 시즌을 앞둔 넷플릭스 ‘왕좌의 게임’에 아쉬움을 표하는 이들이 많다. 이런 아쉬움을 달랠 새로운 중세 판타지 드라마에 대한 새 소식이 전해졌다. 넷플릭스가 야심차게 준비한 ‘더 위쳐’ 실사 드라마가 올해 안으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지난 17일, 해외매체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넷플릭스 CCO 테드 사란도스가 최근 실적발표 현장에서 ‘더 위쳐’ 실사 드라마가 10월부터 12월까지 이어지는 4분기에 출시된다고 발표했다. 테드 사란도스는 이 자리에서 “우리는 4분기에 대규모 영화투자와 더불어 현재 헝가리에서 촬영 중인 ‘더 위쳐’와 같은 유럽에서 가장 인기 있는 IP로 만들어진 시리즈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넷플릭스 ‘더 위쳐’ 실사 드라마는 본래 2019년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었으나, 촬영이 지연됨에 따라 2020년으로 연기된 바 있다. 그러나 이번 테드 사란도스의 공식적인 언급을 통해 ‘더 위쳐’ 출시가 2019년으로 다시 앞당겨졌음이 확인됐다.

‘더 위쳐’는 폴란드 작가 안제이 샤프콥스키가 집필한 중세 판타지 소설 시리즈이며, 소설을 원작으로 만들어진 동명의 게임이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끌었다. 넷플릭스에서 촬영 중인 ‘더 위쳐’ 실사 드라마는 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게임 설정 역시 차용해 ‘더 위쳐’ 세계관을 좋아하는 많은 이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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