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게임메카)

 

▲ '어쌔신 크리드: 유니티'에 재현된 노트르담 대성당 모습 (사진출처: 유비소프트 공식 홈페이지)

15일, 프랑스를 대표하는 상징적 건축물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에 화재가 발생하며 복구 및 재건을 위해 전세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여기에 게임업체 유비소프트도 동참했다.

유비소프트는 17일, 공식 사이트를 통해 노트르담 대성당 복원과 재건을 돕기 위해 50만 유로(한화 약 6억 4,000만 원)를 기부하고, 노트르담 대성당의 온전한 모습이 담겨 있는 자사 게임 '어쌔신 크리드: 유니티' PC 버전을 1주일 간 무료로 배포한다고 밝혔다.

'어쌔신 크리드: 유니티'는 프랑스 혁명기를 배경으로 2014년 출시된 잠입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13세기 파리 1~7구의 모습이 사실적으로 재현돼 있으며, 노트르담 대성당을 포함한 주요 건축물도 1 대 1 비율로 복원돼 있다.

특히 게임 내 노트르담 대성당은 아트팀이 약 2년에 걸쳐 세밀하게 재현한 것으로 잘 알려졌다. 이에 일각에서는 노트르담 대성당 복원에 '어쌔신 크리드: 유니티' 3D 모델링을 참고할 수 있을 것이라는 의견을 내기도 했다.

'어쌔신 크리드: 유니티' 무료 다운로드는 오는 25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를 통해 가능하며, 한 번 다운로드 받으면 유플레이 게임 라이브러리를 통해 평생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사진제공, 게임메카)

 

▲ '어쌔신 크리드: 유니티' 에서 온전했던 노트르담 대성당을 느껴 보자 (사진출처: 유비소프트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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