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게임메카)

 


▲ '모탈컴뱃 11' 대표 이미지 (사진출처: 캐릭터 소개 영상 갈무리)

* 모탈컴뱃 영상은 잔혹한 표현이 많아 기사에 직접 넣지 않습니다. 영상을 보고 싶은 분들은 링크를 눌러 주세요 (바로가기)

잔인한 연출을 강조한 페이탈리티로 유명세에 오른 ‘모탈 컴뱃’ 시리즈 최신작에 대한 다양한 정보가 공개됐다. 시간을 조종하는 능력을 가진 새로운 캐릭터 ‘게라스’를 비롯해 배경 스토리, 신규 시스템 등이 발표됐다. 영상만 살짝 공개된 작년 12월보다 게임의 실체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는 정보가 첫 공개된 것이다.

네더랠름스튜디오는 1월 17일(현지 기준) 자사 최신작 ‘모탈 컴뱃 11’에 대한 새로운 정보를 전달하는 라이브 이벤트를 진행했다. 시리즈 창시자이자 ‘모탈 컴뱃 11’ 개발을 이끌고 있는 에드 분 디렉터가 직접 게임에 대한 다양한 내용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가장 눈길을 끄는 부분은 새로운 캐릭터다. 이번 시리즈를 통해 ‘모탈 컴뱃’에 처음으로 출전하는 거구의 흑인 남성 ‘게라스’가 그 주인공이다. 그는 특별한 힘을 가지고 있다. 시간을 조종하고, 모래와 돌을 자유자재로 부리는 능력을 지닌 것이다.

   

(사진제공, 게임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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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 모래, 돌을 다루는 신규 캐릭터 '게라스' (사진출처: '모탈 컴뱃 11' 캐릭터 소개 영상 갈무리)

이를 바탕으로 적을 혼란에 빠트릴 수 있다. 예를 들어 시간을 과거로 되돌려 이전에 있던 자리로 되돌아가 상대의 뒤통수를 노리거나, 몸이 푹 꺼지는 모래 바닥을 일시적으로 소환해 적을 함정에 빠트리는 것이다. 이 외에도 거대한 돌망치를 불러내 상대를 공격하는 모습 등을 살펴볼 수 있었다. 이와 함께 ‘모탈 컴뱃 3’에 등장했던 ‘카발’이 이번 타이틀에 출전한다.

시간을 조종한다는 요소는 스토리에도 영향을 미친다. ‘모탈 컴뱃 11’ 배경 스토리는 2011년에 출시된 ‘모탈 컴뱃’과 이어진다. 당시 ‘라이덴’은 ‘사오칸’을 쓰러뜨리며 역사를 뒤집으려 했다. 이 때 ‘시간의 수호자’ 크로니카가 등장해 모든 수단을 동원해 우주의 질서를 지키려 한다.

   

(사진제공, 게임메카)

 



   

(사진제공, 게임메카)

 


▲ '라이덴'과 '사오칸'이 메인으로 등장한다 (사진출처: '모탈 컴뱃 11' 스토리 소개 영상 갈무리)

여기서 말하는 ‘모든 수단’이란 과거에 나왔던 캐릭터들이다. 같은 ‘서브제로’라도 1편, 2편 등 다양한 모습으로 만나볼 수 있다. ‘모털 컴뱃’ 시리즈 캐릭터가 시간여행을 한다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다. 다만 ‘모탈 컴뱃 11’에서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 ‘크로니카’를 플레이 캐릭터로 쓸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전투 시스템에도 변화가 생긴다. 우선 ‘모탈 컴뱃 X’에 적용됐던 ‘X-레이’ 기능이 없어지고 체력이 30% 이하로 떨어지면 발동되는 새로운 콤보 ‘페이탈 블로우’가 생겼다 여기에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이 더 댜양해진다. 스킨, 의상 등 외모를 바꾸는 것과 함께 필요한 능력치를 높일 수 있는 기어, 전투 중 쓸 수 있는 어빌리티도 원하는 것으로 고를 수 있다.

‘모탈 컴벳 11’은 4월 23일 PC, PS4, Xbox One, 닌텐도 스위치로 출시된다. 국내 출시 여부는 확정되지 않았으나 기존 타이틀이 모두 심의 거부를 받았던 전례를 토대로 가능성이 낮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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