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게임메카)

 


▲ 확률형 아이템 자율규제 미준수 게임 목록 (자료제공: 한국게임정책자율기구)

확률형 아이템 자율규제를 지키지 않은 게임 12종이 공개됐다. 12종 모두 해외 게임이며 슈퍼셀, X.D.글로벌이 주요 업체다.

한국게임정책자율기구는 1월 16일 확률형 아이템 자율규제 12월 미준수 게임 및 업체를 발표했다. 확률형 아이템 자율규제는 한국게임산업협회가 중심이 되어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작년 7월부터 개별 확률 공개, 확률 정보 게임 내 표시 등을 추가해 제도를 보강했다.

모니터링은 한국게임정책자율기구 내 자율규제평가위원회가 맡으며 모니터링 범위는 게임트릭스 PC게임 사용량 100위(온라인)과 게볼루션 종합 순위 100위(모바일)이다.

그 결과 12월 자율규제을 지키지 않은 게임은 12종으로 나타났다. 12종 모두 해외 게임이며 온라인게임에서는 밸브 '도타 2'가 유일하다.

이어서 모바일은 ▲이유게임 '버닝: 매지컬소드', ▲이펀컴퍼니 '삼국지M' ▲디안디안인태랙티브홀딩스 '총기시대' ▲ 슈퍼셀 '클래시 로얄'▲ 위시인터랙티브테크놀로지 '운명의 사랑: 궁' ▲ 게임랜드 '글로리' ▲ 제디게임즈 '짐의강산' ▲ 스페셜게임즈 '정상대해전 ▲ 팡스카이 '십만대적검' ▲ X.D.글로벌 '제5인격' ▲ 라인콩코리아 '대항해의길'까지 11종이다. 이 중 '십만대적검'과 '제5인격', '대항해의길'은 1회, 나머지는 2회 누적이다.

아울러 지난 1차 발표에서 자율규제를 지키지 않은 것으로 발표된 준인터 '겟앰프드'와 동양온라인 '타이젬바둑', 베스파 '킹스레이드', 데브시스터즈 '쿠키런' 등 국내 게임은 모두 준수로 돌아섰다. 또한, 추앙쿨엔터테인먼트 '왕이 돠는 자'와 스카이라인게임즈 '야먕', 가이아모바일 '이터널 라이트'가 자율규제 준수로 전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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