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게임메카)

 


▲ 스텔스 액션을 공개한 스퀘어에닉스 '레프트 얼라이브' (사진출처: 게임 공식 사이트)

‘메탈기어 솔리드’와 ‘아머드 코어’ 개발자 참여로 눈길 모은 스퀘어에닉스 신작 SRPG ‘레프트 얼라이브’가 15일 ‘스텔스 액션’을 중심으로 한 플레이 방법을 공개했다.

이번 추가 정보로는 전투를 최소화하며 은밀한 루트를 개척하는 전략 요소를 핵심으로, 아이템 활용법과 새로운 스크린샷 11장, 캐릭터 2명 그리고 전투 로봇 1기가 공개됐다.


▲ 게임 플레이 트레일러 (영상출처: 플레이스테이션 공식 유튜브)

‘레프트 얼라이브’에서 스텔스 액션은 전선을 돌파하는 해법 중 하나다. 전장의 모든 적을 상대하며 나아가는 것은 무모한 선택이므로, 주변의 장애물에 몸을 숨겨 교전을 피하거나 적이 없는 루트로 우회해야 한다. 그러나 몸을 숨기는 것이 반드시 유리하지는 않다. 은밀행동 중 근거리에 있는 탱크 등 강적에게 발견되면 즉사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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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폐 사실을 들키면 더 큰 위험에 처할 수도 있다 (사진출처: 게임 공식 사이트)

아이템을 활용한 전선 공략도 가능하다. 파괴된 적군의 드론을 재활용해 만든 ‘자동 포탑’은 근처의 적을 감지해 공격하고, ‘전격 와이어’는 적 외골격 장비에 타격을 주고 일정 시간 행동을 마비시킨다. ‘원격 폭발 캔’은 적 접근 타이밍에 원격으로 기폭시켜 확실한 대미지를 입힐 수 있으며, ‘색적 센서’를 던져 장애물 너머에 있는 적병의 위치를 파악할 수도 있다. 또한 획득한 사물을 이용해 적을 유도하거나, 그를 조합해 더욱 유용한 아이템을 만들 수도 있다. 또 운 좋게 적이 소유한 로봇 ‘반차’를 빼앗으면 단번에 상황을 반전시킬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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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의 드론을 재활용해 만든 '자동 포탑' (사진출처: 게임 공식 사이트)

추가로, 게임 속 배경인 ‘가루모니야 공화국’의 ‘노보스라봐’에 등장하는 인물 2명이 공개됐다. 그주인공은 방황하는 고아 소녀 ‘줄리아’와 공화국 육군 사관 ‘안드레이’다. ‘줄리아’는 시민 해방 운동 중 부모가 사망한 후 그 충격으로 전장을 방황하고 있으며, ‘안드레이’는 비밀작전에서 독자적으로 행동하고 있지만 그의 진짜 목적은 누구도 알지 못한다. 그는 이전에 공개된 인물 ‘오리가’의 상관이며, 오리가에게 강한 집착을 가져 집요하게 그 뒤를 쫓기 시작한다.

   

(사진제공, 게임메카)

 


▲ 새로이 공개된 캐릭터 '줄리아' (사진출처: 게임 공식 사이트)

이번에 새로 공개된 로봇은 ‘젤라니예 P3’다. 다양한 국가에 배치된 보급형 전투 로봇으로, 몸 윗면이 평평해 보병 수송이 가능하다. 또한 다리 형태 변화를 통해 체고를 낮춰 적에게 노출 면적을 줄이는 등 전략적인 활용을 할 수 있다. 또한 팔에 로켓이나 미사일 등 무장을 탑재할 수 있으며, 다리에 장착된 롤러로 고속 이동과 태클 공격도 가능하다.

   

(사진제공, 게임메카)

 


▲ 보급형 전투로봇 '젤라니예 P3' (사진출처: 게임 공식 사이트)

‘레프트 얼라이브’는 스퀘어에닉스 ‘프론트 미션’과 세계관을 공유하는 SRPG다. 이번 작품에서는 ‘프론트 미션 5’과 ‘프론트 미션 이볼브드’ 사이에 벌어진 사건을 다룬다. 게임 주인공은 총 3명으로, 플레이어는 여러 인물의 시점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기본적으로 스테이지 방식으로 진행되지만, 고정된 루트가 없어 자유롭게 자신의 길을 개척할 수 있다. 또한 플레이어가 해온 행동에 따라 결말이 달라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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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진감 넘치는 메카 파이트도 즐길 수 있다 (사진출처: 게임 공식 사이트)

‘레프트 얼라이브’는 오는 3월 5일 PS4와 PC로 출시될 예정이며, 국내 출시 여부는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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