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K-POP 신성을 가리자! KMF2014 9월 개최
빅스vs스피드vs씨클라운 대결
[스포츠한국 김성한기자]'차세대 K-POP 대표 아이돌은 우리!'

매년 9월、K-POP을 통해 나눔을 실천해나가는 따뜻한 Goodwill차리티 콘서트 ‘KMF2014(7th한류 뮤직페스티벌)’이 오는 9월21일 일본 도쿄 시부야공회당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2012년에 데뷔한 후 가장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3팀이 아이돌 전국시대를 정복하기위해 치열한 음악경쟁을 펼친다.

첫 번째 팀은 실력과 비주얼을 겸비한 6인조 아이돌 그룹 빅스다. 2012년 성시경, 서인국 소속사 젤리치쉬 엔터테인먼트에서 발표한 이들은 ‘슈퍼히어로’로 데뷔, 최근에는 섹시한 뱀파이어로 변신해 인기를 끌었다. 지난해 발표한 ‘VOODOO DOLL(저주의 인형)’에서는 격렬한 퍼포먼스로 지상파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이미 일본에서 단독공연을 성공시키는 등 가장 핫한 한류그룹으로 성장 중이다.

두 번째는 걸그룹 티아라의 동생그룹 스피드다. 2012년 데뷔한 ‘남녀공학’의 남성 유닛으로 결성된 이들은 서커스 콘셉트의 ‘놀리러 간다’로 데뷔한 후 ‘좀비 파티’ 등에서 독특한 안무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4월에는 강렬한 드럼비트와 신디사운드가 조화를 이룬 ‘Look at me now’를 발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세 번째는 주목받는 6인조 아이돌 씨클라운이다.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독특한 ‘솔로’로 데뷔한 후 ‘멀어질까봐’ ‘흔들리고 있어’등 어딘가 노스텔적이고 귓가에 남는 듯한 인상적인 멜로디라인의 곡을 발표해 그들만의 음악스타일을 확립시켜 왔다. 올 2월에는 전사 콘셉트의 ‘암행어사’로 컴백해 인기를 끌었다.

‘KMF’에서는 지금까지 케이윌, 2AM, 씨스타 등 한국을 대표하는 신인 아티스트가 일본에 첫 소개되어 쇼케이스 데뷔 무대 역할을 해왔다. 또한 일본에서의 본격 활동에 앞둔 김범수, 엠블랙, B1A4, 유키스 등도 이 무대를 통해 주목받으며 한류스타로 성장해 나갔다.

이번 빅스, 스피드, 씨클라운의 대결은 2012년 데뷔 동기들이자 일본 진출을 향한 격전이 벌어질 것으로 음악 팬들은 기대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KMF2013을 통해 일본에 첫 진출했던 남성 그룹 미스터미스터 역시 특별 출연해 현장 분위기를 풍성하게 만든다.

GFSC(Good Friends Save the Children)차리티 캠페인(문화예술을 통한 아시아 빈곤지역 어린이교육지원과 동일본대지진부흥추진지원)의 일환인 이번 행사에는 전출연자들이 참가해 스페셜 하이파이브 이벤트를 가지며 팬들과 함께 음악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아시아의 미래의 어린이들에게 희망과 꿈을 선물하는 자리도 마련한다.

매해 MBC MUSIC과 행사를 함께 해온 KMF2014는 올해 역시 아티스트만의 단독공연과 달리 색다른 옴니버스 콜라보레이션과 피날레 공연 등 스페셜 연출도 계획됐다.

이번 행사는 NPO법인 일한문화교류회、MBC MUSIC가 공동 주최하며 GFSC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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