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서울가요대상이 18일 오후 6시 서울 광진구 능동 리틀앤젤스회관에서 펼쳐졌다.

본상에는 H.O.T 젝스키스 김건모 김경호 김종환 송대관 엄정화 터보 핑클 S.E.S 등 10팀이 선정됐으며 신인상에는 조성모 김현정 유리 N.R.G 등 4팀이 선정됐다.

인기가수상은 컨츄리꼬꼬와 베이비복스, 최고작곡가상은 디바의 <왜 불러>, 핑클의 <루비>를 작곡한 최준영, 최고작사가상은 <사랑을 위하여>의 김종환이 수상했다. 뮤직비디오상은 조성모의 <투헤븐>, 유승준 <나나나> 뮤직비디오를 연출한 김세훈 감독이 수상했다. 최고인기가요 기획상은 도레미레코드 박남성 사장이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