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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인혜 사망…의식 되찾지 못하고 끝내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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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인혜는 지난 14일 인천 송도 국제도시에 위치한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응급처치를 받고 잠시 호흡과 맥박을 되찾은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날 늦은 오후 숨을 거뒀다.

오인혜의 빈소는 인하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6일이다.

한편 오인혜는 지난 2011년 영화 ‘우리 이웃의 범죄’로 데뷔한 이후 ‘붉은 바캉스 검은 웨딩’ ‘미스터 클래스의 산책’ ‘설계’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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