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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희애, `혼신의 도전? 지금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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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희애의 매혹적인 매력이 담긴 커버가 공개됐다.

김희애는 화제 속에 방영중인 JTBC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 '지선우' 역으로 분해 역대급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패션 매거진 '엘르'와 주얼리 브랜드 티파니와 함께한 이번 커버 화보에서 김희애는 우아하고 과감한 스타일링으로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컷들을 완성했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김희애는 '지선우' 캐릭터의 핵심 포인트에 대해서 '최선을 다해서 우직하게 열심히 살고, 누구 눈치 안보고 자기 감정을 솔직하게 밀어붙이는 힘'이라고 답했다. 이어 '어떻게 보면 공격적이고 집요한 면도 있다. 그럼에도 지선우의 당당하고 솔직한 모습에 시청자들이 공감해주고 지지해준 것 같다'라고 설명을 더했다.

또한 매 작품마다 혼신의 도전을 이어갈 수 있는 비결을 묻는 질문에 김희애는 '항시 지금이 마지막이라 생각한다. '내가 이런 역할을 또 언제 할 수 있을까' 이런 절박한 마음이 나를 담금질하고 밀어붙이면서 지금까지 온 것 같다'라고 말했다. '연기력이든 연출력이든, 기본적으로 그 사람이 갖고 있는 생각이나 마음에서 나온다고 생각한다. 배우가 아닌 순간에도 내 자신을 더 나은 방향으로 가꾸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야하는 것 같다. 그런 점에서는 나도 진행형이다'라며 진심 어린 마음을 드러냈다.

배우 김희애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엘르' 6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사진제공=엘르) 이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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