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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지만 확실한 행복 `소공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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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봉진 기자]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영화 '소공녀'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소공녀'는 하루 한 잔의 위스키와 담배, 그리고 사랑하는 남자친구만 있으면 더 바랄게 없다는 3년 차 가사도우미 미소(이솜)가 자신만의 방식대로 살아가는 소소한 일상을 그린 영화다. 이솜 안재홍 최덕문 김재화 강진아 등이 출연한다. 오는 22일 개봉 예정.

김봉진 기자 view@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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